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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서 대구 안떨어진다 안떨어진다 할때도
떨어질꺼라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막상 떨어지면 쪽박 차는 사람 많을꺼라 그랬는데,,,
주변에 그런사람도 잘없고,,,
P받으려고 실주거 목적이 아닌 투기로 청약신청한 사람들 다 위험하다고 했는데,,,
아직까진 별소리없고,,,
역시 주택경기는 아무도 모르는거 맞나봐요...
더위가 한풀꺾인다니 다들 힘내서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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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걸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부동산 재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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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3평 분양가가 1억 8천 정도 했었죠 이때 전세는 8천 정도였고 분양가는 이후에도 계속 오르더니 2013년도에는 월배 아이파크가 2억 5천 정도 하더군요. 현재 2016년 시지가 33평 기준으로 4억이 넘어가고 칠곡은 3억 5천을 찍었습니다.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그냥 내가 살 집이 필요 할때 그때 사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시세차익을 노리기엔 너무 많은 위험 부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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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아시는걸 보니 대구분이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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