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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차선 도로 바로 옆 아파트 단지이고 그중에서 도로에 가까운동입니다.
차음막 설치되어있고 사이 인도는 폭이 넓은편이며(8m이상 될듯) 좀 오래된 아파트라 7층정도까지 나무가 시야를 가립니다. 매매하려는 층은 6층이구요.
개인적으론 나무가 다시한번 방음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밤에는 시간상 못가보고 낮에는 두번 가봤는데 창문을 닫으면 경적소리가 없는 한 부엌이나 거실에선 소리가 거의 안들리는데...
이런조건이면 매매가 성급한 판단일까요? 도로가 옆은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이집이 마음은 끌리는 상태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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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 아파트는 무조건 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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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음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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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되면 상관없지만, 자동차 소음 새벽 시간대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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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가서 소음들으면 뭐~~ 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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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살아봤는데 높은층이면 별로 신경도 안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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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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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곳이라 살수 있습니다. 창문열기가 무섭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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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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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뿐만 아니라 먼지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저도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꽤 떨어진 곳에서 2년 살아봤는데 거실 닦으면 시커먼 먼지가 장난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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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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