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왕복 6차선 도로 바로 옆 아파트]
세입자 - 소음으로 인해 창문을 열수가 없다.
여름 무더위엔 에어컨 없으면 대책없다.
집안으로 들어오는 먼지도 일반 먼지가 아니라 검은 먼지다.
집주인 - 못살정도로 시끄러운 정도 아니다 창문 닫으면 조용하면서
살기 쾌적하다. 친환경 아파트란 이런 아파트를 두고 하는 말.
[타워형 ㄱ(기역)자 구조 아파트]
세입자 - 맞바람도 없고 통풍이 전혀 안된다.
여름에 바람이 안들어와서 너무 덥다.
환기도 안되서 냄새가 잘 안빠진다.
다음엔 무조건 판상형!
집주인 - 바람이 시베라아 벌판처럼 휘몰아친다.
여름엔 추워서 창문 닫고 살아야 한다.
앞으로 쭉쭉 타워형에서 산다.
[아파트값 폭락]
세입자 - 인구가 줄고 있고 분양물량 폭탄이 쏟아지고 있어
이제 곧 아파트값 대 폭락한다.
집주입 - 개소리일뿐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뭐.. 라고.. 반박할 말이 없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