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0-19 21:59:14 조회: 1,82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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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아저씨가 가격 잘 받아줘서 같은 평형대 아파트의 최고 호가보다도 천만원이나 비싸게 거래했네요~
제가 이사가려고 계약한 집은 매도 계약 2달 전에 계약이 이루어 졌는데 현재 호가보다도 최소 2천에서 3천 정도 싸게 거래했네요..
같은 부동산에서 매도 매수 다 해서 복비 깎아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값 잘 받아줘서 오히려 사례로 뭐 더 챙겨줘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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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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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Bocelli님의 댓글 AndreaB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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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차피 주변이 다 올라서 별 기대 안하고 있다가 생각보다 높은 값에 매도를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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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Boce 처럼 좋은(기분좋은) 거래를 한거라면 복비가 문제가 아니라 더 주고 싶은게 당연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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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쪽은 매도매수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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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Bocelli님의 댓글 AndreaB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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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복비 비싸다고 생각해서 좀 깎아보려고 했는데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이천만원 더 비싸게 거래하게 되니 생각이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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