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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정말 어렵네요.
지금 집 오기위해 기간을 너무 짧게 잡아 (1개월 15일 정도) 고생했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201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기간을 줬음에도 아직까지 집이 전세가 나가질 않네요.
제가 보기에는 시세 대비 비싼 전세금인데, 집주인은 그렇지 않다고 고집하네요.
집주인 (전세 안고 매매되었음)은 거의 배째라 상황이고
지금 내용 증명 보내려고 준비중인데, 마음이 찹찹하네요.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세입자가 구해진다고 하더라도 저희 날짜는 못 맞춰 줄것 같은데요.
적은 금액도 아니라서 대출도 쉽지 않은데요.
보통 전세 특성상 다음 집이 계속 연결되어 있는데,
이렇게 문제 발생하면 곤란해지는건 저뿐이더라구요.
2월 말 전세 만기인데요,
어떻게하면 제가 잘 나갈 수 있을까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집주인 골탕도 좀 먹이고 싶은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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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hcs812566님의 댓글 duhcs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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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골탕먹이는거는 임차권등기 집에 빨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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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배째라 하면 내용증명 보내고 법대로 처리해야죠, 그게 제일 빠릅니다. 그리고 혹시나 다음 전세집 계약 하신게 있어 계약금 날리게 생겼으면 손해배상도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