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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집으로 살던 34평 2베이 탑상형 아파트인데,
4년 전 이사로 매도 하려니
매수자가 없어서 전세 놓을 수 밖에 없다고 그래서
2번 전세 놓은 끝에
이번에는 매도 계약 성공했네요.
대전에 타지 갭투자자들이 몰려든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저도 타지 갭투자자에게 매도했네요.
갭투자자는 전세 끼고 사는 거라서,
누가 4천이나 오른 전세 받을까 생각했는데,
기존 전세입자가 고민한 끝에 4천 오른 가격으로
재계약하겠다네요.
전세입자의 지분이 90% 넘네요.
판상형만 되도 보유할까 했는데,
탑상형이어서 미련없이 털었습니다.
재산세 부담을 더는 것만 해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4년 전 이사로 매도 하려니
매수자가 없어서 전세 놓을 수 밖에 없다고 그래서
2번 전세 놓은 끝에
이번에는 매도 계약 성공했네요.
대전에 타지 갭투자자들이 몰려든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저도 타지 갭투자자에게 매도했네요.
갭투자자는 전세 끼고 사는 거라서,
누가 4천이나 오른 전세 받을까 생각했는데,
기존 전세입자가 고민한 끝에 4천 오른 가격으로
재계약하겠다네요.
전세입자의 지분이 90% 넘네요.
판상형만 되도 보유할까 했는데,
탑상형이어서 미련없이 털었습니다.
재산세 부담을 더는 것만 해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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