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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부동산 매매 계약 하고 나니 대출이 걸리네요.
11/18일이 잔금일이고 아낌-e 보금자리론 신청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8/31에 퇴사하고 9/26부터 새직장에 출근합니다.
그럼 제대로된 한달치 급여 명세서인 10월분은 11월 초에나 나올텐데요.
1.한달치 급여 명세서 만으로도 대출이 실행될까요?
2.잔금일 보름전에 신청해도 대출 실행될까요?
이직하면서 좀 쉬려고 기간을 뒀더니 대출 안될까봐 맘이 급하네요.
그리고 대출은 부동산 소개 말고 보금자리론이 제일 낫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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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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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산정시 이직도 고려 해주니까 괜찮지 싶은데 중대한 일인만큼 월요일에 바로 알아보심이.. 대출은 아낌-e 보금자리론이면 변동으로 했을시엔 일반 대출이 싸고, 20년 30년 고정시에는 보금자리론이 약간 낮은수준(0.05%)으로 생각됩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만기 상관없이 5년 변동으로 하면 최초 5년 이후 보금자리론 10년만기 기준금리에서 -0.1% 적용된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보금자리론이 5년마다 올라가면 지금 장기고정금리 하는것보다 손해일테고,, 반대라면 이득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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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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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2015년도 소득증명원을 보기 때문에 별 상관없을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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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개도 가끔 쌀수도 있는데 보금자리가 좋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