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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사 구조조정 위기 속에서 부업을 찾던 중, 메리츠 파트너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 자격증 취득이 필요했지만 전담 멘토의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본업에 지장 없이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3개월 만에 약 400만 원의 추가 수익을 올렸죠. 특히 실적 압박 없이 나만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현재 직장인 90% 이상이 이미 부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늦지 않게 도전해 보세요.
저의 후기가 궁굼하시면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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