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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회사이고,
출근9시에 해서 평균 퇴근시간이 11시네요 ㅎㅎㅎ
어젠 자정도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아직 들어온지 별로안됬지만, 이대로 계속 회사를 다니면 정말 미칠거같다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어렵게 취업했지만, 하반기를 다시 도전하고 싶을 정도로 그만두고 싶네요
제가 들어괴 전부터 이 회사 다니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저희 팀정도 강도는 아니라 하던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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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인듯하네요..회사나 업종의 미래를보시고 이직을 생각하셔야될거같아요. 제 주변에도 그런애가있는데 아이티쪽은아니지만 여가생활없이 진짜 일 잠 일 잠 이렇게살더라구요. 자신이 하는일의 미래가잇고 그 회사의 미래가보인다면 투자하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다만 그냥 다니시면 타임머신같은 느낌이드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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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회사때문에 연휴도 잘 못쉬었네요 추석도 없을꺼라 예고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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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슷할 것 같아도 그 중에서도 더 나은 회사도 있어요.. 영 아니라면... 내일배움카드라도 들어서 직종변경을 하시구요. 저 같으면 이직 하겠네요... 11시 퇴근이면 다른 회사를 다니면서 알아볼래도 준비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질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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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곧 나갈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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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인이 좋아하는지... 계속 하고 싶은 일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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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십년넘게 사회생활 경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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