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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온지 1년되는군요 다음달 말일이라 11월로 잡는게 맞지만요 날짜상 다음달!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진짜 무슨 매일 야근 4월까지 야근야근야근 하다가 5월부터 물량이 확줄어서
야근을 안하네요 그래도 바쁜건 똑같 ㅠㅠ 지만 그래도 뭐 다닐만은 한데 몸이 조금 안좋아 지는듯 ㅠㅠ
신나의 영향인가 나이도 많고 이제는 이직은 힘들듯 하네여 같이 일하는 아저씨는 허리다쳐가지고
제가 하는일이 더 많아졌네여 일도 대충하는 아저씨 도와주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도와주긴 하는데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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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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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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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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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