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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월급 적은건 유명하니 다 아실테지만...
요새는 사회복지사도 다 인턴으로 뽑고.
열정 떨어지면 매몰차게 버리네요...ㅋㅋ
이게 남자가할 직업이.아닌게, 월급이 너무 적고 야근도 많이해요...가족부양할 돈도없고 잇을 시간도없고 ㅋㅋ
요새 생활기관이라고 비번일때 제외하고 그 기관에서 상주해야하는 직종의 경우 200이상 페이를 주기도하는데.
무슨 직업군인도아니고 ㅋㅋ 200좀 넘게 받자고 여가시간이 0이 되버리다니... 지방대다보니 그조차도 많이간다는게 현실...
아무생각없이 사회복지과갓다가
전과할까말까 고민도햇엇는데 결국 결단을 못내리고
4학년 2학기네요. 지금이리도 전과를 할까 고민될 정도입니다.
사회복지. 전망이잇을까요? 월급 적게줘도 전망이잇으면 버티는데. 무슨 이직률이 2년이니 ㅋㅋㅋ
공무원시험도 집에 여력없고 정말 미래가 불투명하네요.
교수들한테 취직자리 상담받으러가면 니가 알아서 찾아보라는 대답 ㅋㅋㅋ 학점도 4.3 나왓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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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익하면서 사회복지쪽 센터에 있었는데, 진짜 사회복지사 할짓이 못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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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더늦기전에 공무원준비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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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지재단 산하 진흥원에서 근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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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가 대학을 경기권 전문대 비서학과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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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지관에서 근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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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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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힘들겠네요..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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