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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 때에도 거의 2년동안 필름도 없는 쌩폰을 썻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6S로 넘어온건 5개월 된거같은데.. 슬림형 케이스를 껴도 내폰 같지가 않고
남의 폰 만지는 느낌이고..
사이즈도 아직 미적응중이고 해서
케이스를 벗겨버렸습니다. 몇일 쓰고 있느데 역시 만족도가 높아지네요. ㅎㅎ
아직 강화유리는 붙여 놓았는데.. 이건 고민좀 해봐야 할것 같네요.
떨어뜨리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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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없으면 그립감이 확살아나긴하던데 실수로 떨어트리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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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리는 순간 발로 차서 다시 받아야죠....... 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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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나무님 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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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케 포레스트인가 그거 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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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돌아다니면 액정 깨진거 쓰는 사람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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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깨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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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 필름떼고 케이스 벗기고 썻다가 너무 미끄러운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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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좀 미끄럽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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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벗겨야 참 예쁘더라고요 건승을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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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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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이지만 그냥 보험을 믿고 생폰으로 사용중입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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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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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폰이 이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젤리라도 껴야 안심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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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불안하긴 하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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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케이스 알리에서 주문후 오고 있는 저는 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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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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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폰은 써보고 싶은데 기스가 날 것 같아 주문했는데 생폰 쓰는 것 자랑하시니 부러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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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기스 많이 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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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벗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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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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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얇은 투명젤리케이스 정도는 괜찮던데... 끈적거려서 덜 떨어뜨리게 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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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만 6년째 사용 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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