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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Plus 사용중인데 저같은 경우는 폰에 문제가 생긴게 아니고
이어팟 리모트가 작동이 안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소리는 잘나지만 버튼이 먹통된)
무상기간 지나기 전에 애플케어를 구입했거든요
이전에 아이폰4S처음나올때 구매하고 3~4년만에 바꾼폰이라 휴대폰을 잘 바꾸지않고 꾸준히 오래 씁니다.
기기 자체도 할부로 구입해서 선택약정 할인으로 통신비를 저렴하게 이용중입니다.
(약정의 노예는 아니라는;;; 가만.. 선택약정도 약정의 노예인가.?')
애플케어 구입당시에는 연장 1년 이내에 핸드폰이 고장날수도있는거고
배터리도 한 2년쯤 되니 맛이 가는거 같기도하고 해서 교환을해도 그 값어치정도는 한다 싶어서
(요즘엔 배터리만 교체해도 7만원인가 한다고 들었습니다.) 큰맘먹고 구입했었는데
생각지 못하게 이어폰까지 무상으로 교체가 되네요
애플은 악세사리들이 비싸서 사자니 비싸고 해서 좀 그랬는데 무상으로 변경해서 괜찮네요
p.s 아이폰 AS센터가 U+하고 같은공간에 파티션만 하나 두고 같이 운영되는거에 SKT이용자라서 살짝 당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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