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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는 자가 수리 해봤습니다. 배터리 갈기는 확실히 아이폰4s가 편합니다. 뒤에 뚜껑 따고 배터리만 끼우면 되는데요. 5의 경우는 앞을 들어올려야 하는데... 유튜브를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액정 분리까지는 상당히 쉬운것 같던데..
배터리와 홈버튼을 수리해야되는데 잘 못할까봐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 실패하면 기계를 버려야 할지.. 각종 재료는 다 사놨는데, 사설 맡기자니 불안하기도 하고 내가하면 망할것 같기도 하고... 가끔 여기 보면 잘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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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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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우징 배터리 , 액정 교체까지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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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3gs 한대 해먹고 4 한대 해먹었던 기억 때문에... 4s만 하우징 및 선 가는건 도사가 되었지만 메인보드 고장나서 부품만 가지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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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이랑 하우징교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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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s때 배터리 교체하다 액정에 금가서....애들 5s는 사설에...옆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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