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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마루 강마루 강화마루 유행이죠..
그래서 선택하실때 고민 하지마세요..
난방 효율도 안좋고
부분 유지보수 안좋고..
시공하고나서 가구나 이런거 옮길때 무조건 크렉 생깁니다. 장판과 달리 부분보수가 어렵죠..
그리고 생활하다보면 난방 효율도 안좋고
걸어다닐때 발바닥 피로도가 심합니다.
장판 추천드립니다.
소리잠이나.. 이렇게 쿠션 많이 있는거 사세요..
시공한지 1년도 안됬지만 후회 중 ㅠㅠ
그리고 셀프 시공보다 자제값 (소매가) 에 유사한 금액으로 시공가능한 업체가 있습니다.
많이 찾아보면 나와요..
강마루 자제값 평당 8~9만원이죠. 여기 시공비 3~4만원인데.
시공비포함해서 8~9만원에 해주는곳 있어요.. + 걸레받이 까지
암튼 여유되면 많이 찾아보세요~ ^^
저는 다시한다면 장판하곡싶어요. 쿠션좋은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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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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