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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구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오래된 작은 아파트를 가지고 계시는데 재개발을 하네마네 그러면서 얼마전에 무슨 도장을 찍어줬답니다. 매매에 관한 위임장 같은거라는데.. 아직 돈 낸건 없는데조합만 있고 시공사나 구체적 일정 같은건 암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대로 있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팔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검색해보니 다들 조합원아파트는 말린다고 하셔서 걱정이 되네요. 어머니는 그냥 월세 받고 있으니 재개발을 하던말건 상관 없다하시는데 이대로 있어도 아무 문제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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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744683님의 댓글 sim****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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