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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에.. 현재집에서 산지 20몇년 만에 수도관이 언적이 있습니다..
20년넘게 살았어도 그동안 수도관이 언적이 없었으니 그냥 방심했는데...
그때 날씨가.. 낮에도 영하인 날씨가 1주일 넘게 계속 되어서인지..
얼더군요... 그래서 업자 불러서 수도관 녹이는데..
15만원인가 주었습니다.. 거의 1년치 수도요금인데... ㅜㅜ
다음주초 까지 낮에도 영하권 날씨네요.. 좀 오래된 집에 사시는분들은 수도 약간 틀어놓으세요..
물값 얼마 않나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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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재작년에 수도 얼어서 개고생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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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당장 틀어놓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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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똑 똑 정도로 틀었어용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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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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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틀어놔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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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무서운데 켜놔야할까 고민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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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동파되서 교체한후로 영하10도 이하면 무조건 틀어요. 세면대에 온수 욕조에 냉수 졸졸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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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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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가 나오지 않아서 드라이기로 보일러와 바로 연결된 부분 녹이니 다행히 잘 나오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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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세도 공짜인데, 동파되지 않게 조금씩 틀어놔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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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틀어놔도 괜찮은건가봐요~ 졸졸은 틀어야 하는건줄 알았는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