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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수때문에 이래저래 정신 없네여..

90년대 지은 집을 부모님이 하루만에 구입하셔서...

현재 누수 발생하여 전 집주인과 이래저래 말다툼과 내용증명 발송등등...

현재는 전문업체 (오케이####) 라는 업체에 맞겨서 하긴 했는데 개운치는 않네여.

그전에 동네 업자분들 에게 견적을 맞겼지만 누수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수도관 공사만 관심이 있고...누수 봐달라해도 장비도 없이 방바닥 뜯어야 한다는 말만

하는 업자에게 디어서 인터넷 검색하여 위 업체에 연락하여 진행은 하였는데...

누수 자체가 어저다 한방울씩 1층 화장실 천장에서 떨어지는 거라 영화상, 공기압력 , 이런걸루다는

못찾아서 화장실 바락 타이루 2장개진거 복구및 오래된

난방관 수리해서 마무리 했는데 한달은 지켜 봐야 알수 있다네여...

걱장 되네여 제가 사는게 아니라 세입자가 살고 있어서요..

댓글목록

챕스님의 댓글

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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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08 10:49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어제밤에 오피스텔 아래층에서 물난리가 갔는데 원인이 우리집 상수도 누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개량기함에서 수도 잠궈놓고 물 쓸때만 잠깐잠깐 틀면서 쓰고 있는데... 무지 불편해요. 화장실 한번 쓸때마다 현관밖으로 나가서 틀었다 잠그고...
이거 오래 걸리면 매우 곤란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