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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까운게 안방 작은방2 거실 부억 화장실2 신발장 센서등까지 모조리 새걸로 교체를 한 부분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미친짖을 한거였어요.
집주인이 월세를 받겠다고 해서 조만간
나갈예정인데, 조명등에대한 처리를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걸까요?
그냥 두고 가자니 너무 아깝고, 다시 띠어서 팔자니 누가 사갈까 싶기도 하구요 ㅠ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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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복구를 하셔야 하는데 헌 등을 구하는게 더 힘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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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등이면 원래있던 등이나 같은급 달아놓고 가져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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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띠어논 등은 그대로 보관은 하고 있어요..방법은 딱히 없는거군요.. 이사갈집은 등이 깨긋하게 잘되어 있어서, 띠어가도 참 애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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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집 들어갈 때 20년도 더 된 등이 그대로 너덜 너덜 달려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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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등을 갖고 계시다면 귀찮아도 다시 달아놓고 새거 갖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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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존 등 교체하고 새것은 가지고 나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