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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3년차에
밥솥에, 전자렌지에, 냉장고에 에어컨에....
첫 자취방을 구할 땐 풀옵션만 찾아다녔었는데,
어느새 대형가전까지 제 것을 가지고는 방을 옮겨다니는 처지가 되었더라구요 ^^;;
그런 지금까지도 아직 구비하지 않은 품목이 하나, 다리미... 흐흐
다림질이 필요한 옷들은 거의 드라이 맡기기 때문에... ^^;;
그래도 긴급한 경우 다리미 없이 옷 펴는 팁,
특히 고데기를 사용해서 셔츠 카라 빳빳이 세우는 건 제가 정말 자주 하는 행동이라... 공유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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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16님의 댓글 Anonymo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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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재질에 따라 편차가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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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기 귀찮아서 주름진 셔츠(새옷) 입었다가 새옷 입었다고 놀림받았던 기억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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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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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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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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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무기 뿌리기 애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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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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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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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가 제일 편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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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안될 것같은 방법도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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