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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빌라가 싸게 나와서 매입 후 세입자를 구해 계약을 해둔상태입니다.
근데 외벽쪽에 결로현상이 있어 단열공사를 해둬야 나중에 세입자랑 문제가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단열공사 업체를 몇몇 불렀는데.. 견적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거희 5백 가까이..
업체 설명으로는 5중단열시공이다 7중이다 라면서 선택을 하게 하는데 단계별로 가격차이가 2-30만원씩 차이납니다.좀 알아보니 곰팡이 제거제 발르면 그게 1중, 여기에 곰팡이 방지제 추가하면 2중..그런식이고 단열재는 결국 하나만 들어가더군요.
제가 살집 같으면 그냥 제가 시공하고 추후 문제생기면 불편하더라도 다시 고치면 되는데.. 세입자가 살집이라 조심스럽고 그렇다고 업체에 맡기자니 바가지 쓰는것 같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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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드라는거 많이 쓰더라구요 요즘 그게 젤 가격대비 쉽고 효과 좋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