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닥 넓지 않은 집이긴 하지만... ^^ 저도 난생 처음으로 도배란걸 해봤네요.
사실 도배를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집이 넘 더럽고 벽에 곰팡이 피고 그래서
이게 사람사는 집인지 싶더라구요 ㅎㅎ;;
저야 뭐 매일 보니까 몰랐지만 지인들이 집에 찾아오면 얼마 안 있다가 가더라구요. ㄷㄷ
엄마 등짝스매슁을 맞고서야 정신이 들어서... 집안 가구 다 빼내고 청소하고...
도배도 새로 해버렸네요. 남자 혼자 사는 집인데 홀애비 냄새 좀 빼는 김에....
업체 맡기려고 방산시장 발로 뛰었는데, 깔끔하게 잘 된 것 같아서 저는 좋네요
이정도면 잘됀건가여?
댓글목록
|
작성일
|
|
깔끔하게 잘되었네요. 방산시장 어디서 하셨어요? |
|
작성일
|
|
친절한 벽지라는 업체에 맡겼습니다! |
|
작성일
|
|
직접하셨다는줄; |
|
작성일
|
|
저도 도배 혼자 하셨다는줄 ㅎㅎ
|
|
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전문가 솜씬데? 하고 봤는데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