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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일 만지고 싶은 종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화폐’입니다.
화폐는 본래 상품 교환 가치의 척도이지만, 화폐가 통용되는 그 나라의 민족과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화폐를 통해 각 나라의 자랑스러워하는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따라서 세계여행을 갈 때 가장 먼저 만나는 박물관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화폐는 정보통신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는데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정복지에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위해 화폐에 자신의 얼굴을 새겼던 것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엽전(葉錢)’이라 불리는 화폐는 옛 부터 둥근 형태에 가운데 네모난 구멍이 뚫린 모양의 동전을 사용하였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들은 왜 오른쪽에 있는 것일까요? 왜, 이순신 장군은 왜 100원의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화폐 속 역사이야기!
KBS 역사 교육 프로젝트 ‘설민석의 십장생한국사’ 제6편!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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