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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뱃살과 허리가 장난이 아니네요ㅜㅜ 빠지지도 않고 하루하루 점점 더 늘어가는
뱃살을 보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운동해야지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있네요.
피곤해서 운동을 더 안하게 되네요ㅜㅜ 딱 맘을 먹어야 겠습니다.
뛰는게 제일 좋겠죠? 운동장이라도 돌아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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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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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저질체력대비..)열심히 타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더 처먹어서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고 있슴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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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공감가네요. 우리 먹는걸 좀 줄여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