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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는 어떻게 하면서 재미도 느껴지고 뭔가 보람도 있는데
복근은 하면 적응이 되긴 개뿔 그냥 욕만 잔뜩 나와서 하기 싫기만 하네요...
그냥 참고 윗몸 플랭크 이렇게 하는 거 말고는 없겠습니까?ㅠㅠㅠ
...살려주세요 ㅠㅠ 운동에 꼼수는 없지만.. 좀 쉬..운 ... 없겠죠..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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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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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은 부지런히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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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무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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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갈라지는 복근으로 태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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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운동할때마다 저도 욕나오고 힘들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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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크런치 해보세요. 이거 은근히 재밌습니다-_-ㅋ 서서해도 되고 앉아서 해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