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래된 퇴행성관절염...
군대에서 생긴 관절염...
제대 후 경희대병원에서 약 3개워 치료 받았는데...
무리한 박산행 때문에 매번 도졌다가... 일주일쉬면 괜찮아지곤 했는데...
최근에 mtb에서 로드로 전향...
몇개월 타다 이제 다시 타는데...
요 며칠전 안장을 약간 올리고...핸들바를 약간 아래로 내렸는데...
장경인대염이 오네요... 오른발... 현재.. 클릿을 사용하고 있는데...
요게 타고나면 그 다음날 빡세게 걷기 힘들다가 하루 지나면 괜찮아지고...
아무래도 클릿위치나 안장위치를 조정해야할것 같네요.
피팅비가 한 20만원이라는데...
아무래도 피팅샵에 가서 제대로 보는게 낫겠죠....^^
자가 피팅하시는 분도 많지만...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피팅이 낫지않을까 생각하는데...
혹시 장경인대염으로 로드 타시면서 고생하시는 분들 어찌 이 난관을 극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조만간에 피팅샵에 가려합니다.
댓글목록
|
장경인대는 휴식밖에 없다고 알고 있....
|
|
예전에 장거리 한 번 탔다가 너무 아파서 육교는 꿈도 못 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