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작성일: 2016-07-14 11:51:23 조회: 65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8 ]
관련링크
본문
원래는 상남자 스타일(무식한돌쇠)로 보조용품 하나도없이
오로지 중량에만 목적을 두고 운동했었는데
1년가량 운동을 쉬고 다시시작하려니까
그때의 중량이 안나와서 자꾸 마음만 조급해지고
자세도 안나오는데 중량욕심만생기고 그러네요..
데드리프트할때도 허리힘은 너끈한데 전완근이 딸려서
중량이안나오고 ㅠㅠ
그래서요즘 드는생각이 보조용품들을 하나씩 써볼까 생각중인데..
여러분들은 운동할때 보조용품의 도움은 받는편이 좋다
vs
보조용품없이 맨몸 으로 쇳덩이와 부딪혀야 한다.
어느쪽이신가요??
댓글목록
|
전 맨몸. . 앞으로도 생각없습니다ㅎ |
|
튼튼하지 않아 스트랩은 사용합니다 |
|
FantasticPlasticMach님의 댓글 Fantastic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스트랩잠깐 써봤는데 일정중량넘어가니까 손목살이 까지면서상처가생기더라구요.. |
|
저는 오늘 wsf 스트랩 주문했습니다 ㅠㅜ 전완근 약골이라서...ㅠㅜ |
|
처음에 쓰다 점점 안쓸려고 합니다. |
|
데드 무거워지면 스트랩, 스쿼트 무거워지면 벨트
|
|
FantasticPlasticMach님의 댓글 Fantastic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스트랩은 140넘어가면서부터 손목에 살이벗겨지더라구요..
|
|
후자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