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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표 몸무게까지 3kg이 남았고 목표치가 된 때부터 저녁 식사 대용으로 신타6 48회 분을 권장량의 반으로 나눠서 96회분으로 먹되 현재 운동 투자 비율로 유지 하고 싶습니다.
보충제를 먹는 이유는 하루 2끼를 섭취중이며 한끼는 점심에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있지만 단백질 종류 음식을 즐기지 않고 저녁는 생 양파 만을 먹고싶은 소스에 찍어먹다보니 단백질 영양소가 다소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서 입니다.
위 처럼 권장량의 반을 먹으려는 것은 보충제를 먹으면 살이 찐다는 의견을 들어서 인데요. 마른형에 약간의 근육만을 유지하고 싶은데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게 되는 보충제의 양조절이 맞게 조절한 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먹으면서 제 몸에 조절하는게 최선이겠지만 다시 돼지가 될까 무섭습니다 ㅠ
체형은 185cm 현재 78kg 목표무게는 75kg입니다. 운동은 하루 1시간 30분 1회 하고 있습니다. 운동시간을 늘릴 선택권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ㅠ
마른 근육 체형을 유지하시는분 계시면 경험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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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y****님의 댓글 fre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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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2끼드시는중인데 한번더 추가해서 신타6를 드시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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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셔서(기호에 맞게 발포 비타민 퐁당 ㅎㅎ) 배고픔은 솔직히 눈앞에.치킨 있지 않은이상 안느껴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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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르기 쉽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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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닭가슴살 계란 등 자연식으로 단백질 섭취해주세요. 글쓴님이 드시는 단백질은 소량이고 탄수화물 섭취 또한 적기 때문에 체중감량 속도가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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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