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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에 운동을 하다보니 대부분 아주머니 분들이 헬스장에서 나누어주는
옷들만 입고 하시는 분들이였고 저 혼자만 컴프레션 의류 입고 운동하는 상황이였는데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아주머니들과 인사도 나누고 운동도 물어보시면 가르쳐드리고 했더니
어느 날 저한테 한 아주머니가 그런 옷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길래 가르쳐드렸더니
아주머니들끼리 운동복 경쟁 붙은 듯이 다들 옷들이 너무 화려해지네요 ㅎㅎ
내 옷이 초라해보일정도네요 난 온통 검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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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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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유행시켜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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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돈많은 아주머니들인지 전부 비싼 옷들만 입으셨는데 펑퍼짐한 옷입었을 때 안보이던 살들이 너무 잘보이니 아주머니들이 자극 좀 받으신듯 뱃살 빼야겠다고 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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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타이트한옷 입으면 아무래도 긴장도 더 하게되고 더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