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쿠마님의 댓글

스쿼시 재미있고 격렬해서 운동량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식욕 폭발;;
주의하셔야할듯^^

저녘노을님의 댓글

전 스피닝이요

올라가자님의 댓글

스쿼시 좋아요.

소용녀님의 댓글

저는 새벽에(6시 기상) 걷기+조깅(8~10키로) 정도 합니다.
비오는날 제외 주 5회 목표로...

소용녀님의 댓글

여담이지만 PT와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갑자기 빠지지 않습니다.;
저도 작년에 회사 때려 치우고 10개월 쉬면서 3개월 PT 받고 나머지는 혼자서 했습니다.
작년 PT마무리 할때 97->76 정도로 빠졌고 그후 3개월 동안 73~75(목표치) 뺀 상태에서 지금까지 대략 10개월간
75정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요즘에 2~3 정도 쪄서 다시 관리좀 할려고 하긴 합니다만..ㅠㅠ)

저는 먹는거(아마 평생 이리 먹어도 될정도의 식단)와 최소 하루에 6천걸음 걷기(출퇴근을 걸어서 합니다.) 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는 회사 다니면서 그만둔 새벽에 걷기를 시작 하고 있습니다.(8~10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