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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5 09:05:25 조회: 1,06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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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스트레이트 암 풀다운
-랫풀다운으로 광배의 자극을 잘 주는 경우는 있어도, 로우나 턱걸이를 할 때에 자극을 잘 못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턱걸이는 자기체중을 아직 완벽히 컨트롤이 불가능한 경우나 초심자의 경우에 자극점을 아직 찾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로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생소함으로써 더욱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은 케이블을 활용한 운동으로써, 등운동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가슴: 펙덱 플라이
-"플라이는 마지막에 해야지 뭔소리야!" 하실 수도 있겠지만, 루틴을 색다르게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시작할 때에 플라이를 하는 것과 마지막에 하는 것에는 차이가있습니다. 자극이라던지 무게 또한 현저히 차이납니다. 초보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플라이는 가볍게 하는거야" 라고하시겠지만, 플라이도 무게 올리면 좋죠. 가슴 중앙을 잘 체워보세요. 케이블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세팅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ㅠ
어깨: 벤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프론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운동은 많이 하시지만, 어깨 후면 운동은 비하인드 넥 프레스,비하인드 랫플다운, 벤트오버 래터럴 레이즈 정도 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분들은 이마저도 하지 않는 분 들이 많으실 텐데요.
어깨 후면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벤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를 시행해서 선피로를 주고 한다면, 어깨 후면에 자극이 들어가고, 집중할 수 있기때문에 추천드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리: 레그 컬
-레그 익스텐션으로 많이 시작하실 텐데요. 스쿼트나 레그프레스에서 둔부나 대퇴이두 자극을 적게 느끼시는 분이라면 선피로 운동을 하면 더 좋은 자극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컬과 익스텐션 둘다하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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