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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차 수영반에 몸 담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낮시간과의 싸움 후
저녁엔 퇴근하고 수영하니 너무 즐겁습니다.
겨울엔 추워서 좀 가기 싫었는데 말이에요.
땀이 난줄도 몰라 너무 좋네요!
시원함은 덤이구요 ㅎㅎ
금요일은 다이빙 하는날인데,
물 싸다구를 정신없이 맞았는지
얼굴이 화끈거려요..^^;; ㅠㅠ
벌써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낮시간과의 싸움 후
저녁엔 퇴근하고 수영하니 너무 즐겁습니다.
겨울엔 추워서 좀 가기 싫었는데 말이에요.
땀이 난줄도 몰라 너무 좋네요!
시원함은 덤이구요 ㅎㅎ
금요일은 다이빙 하는날인데,
물 싸다구를 정신없이 맞았는지
얼굴이 화끈거려요..^^;; 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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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근데 이거 수영도 여기 포럼에 올리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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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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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y****님의 댓글 fre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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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점이 수영하고나면 어깨가 너무 뜨거워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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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8개월째인데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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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4개월차인데ㅎ 런닝은 덥고 약간 지겨워서 30분도 못하는데 수영은 1시간 넘게 가능해서 넘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