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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명치쪽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었는데 참고 살았네요.
이번에 너무 통증이 심해서 병원갔더니 담석증이고 상태가 안좋아서 다음날 입원해서 바로 수술 했습니다.
복강경으로 수술하려 했는데 돌이 5센티가 넘고 쓸개 염증이 심해서 개복술로 수술했습니다.
통증이 밀려오네요. ㅜㅜ
회원님들도 조금이라도 아프면 참지 말고 빨리 병원가세요.
쓸개 제거하면 주의할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음식이나 행동 등)
이번에 너무 통증이 심해서 병원갔더니 담석증이고 상태가 안좋아서 다음날 입원해서 바로 수술 했습니다.
복강경으로 수술하려 했는데 돌이 5센티가 넘고 쓸개 염증이 심해서 개복술로 수술했습니다.
통증이 밀려오네요. ㅜㅜ
회원님들도 조금이라도 아프면 참지 말고 빨리 병원가세요.
쓸개 제거하면 주의할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음식이나 행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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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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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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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운하셔서 건강한 생활되시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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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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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