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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골프백 커버도 벗겨버리고 싶은데 혹시 골프장 출입 시 벗겨도 될까요?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서 백 내릴때부터 카트까지의 경로만
분실 위험이 있을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백 이동 시에 눕혀서 이동시킨다던지 그런 거 까지는 몰라서...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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눞혀서 하기도 하고 골프장마다 다르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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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주는군요 괜한 걱정이었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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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찮아서 벗기고 다니는데 아무문제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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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벗겨야겠어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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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수십번을 후드커버 없이 다녔는데 이로 인해 문제가 있던적 한번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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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가 없이 다니는거였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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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보다는.... 골프장에서 백 내려서 카트까지 백을 소중하게 다뤄주는 곳이면 괜찮은데 그렇지 못한곳도 있다보니 넘어지고 쏟아지는 걸 한번이라도 보면 후드는 꼭 씌우고 다니게 되죠.... 차에 다시 실을 때도 쏟아지는 거 몇번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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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부터 막 다루기 때문에 부러지지만 않으면 되는거라 괜찮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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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는 것 때문에 씌우는거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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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부러지기도 하는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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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벗기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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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벗기고 다니는 분을 아무도 못 봐서 원래 그런 줄 알았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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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프장 일반적인 클럽하우스 구조가 현관 백 내리는 직원들이 가방을 미끄럼틀 비슷한 구조에 던져넣으면 그게 지하로 내려가 카트들이 있는 한층아래 스타트광장 쪽으로 쏟아져 내려지는 구조입니다. 가끔 가방용 화물 엘리베이터가 있는곳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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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보니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당분간은 벗기고 다녀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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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없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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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고 싶지 않네요ㅠㅠ 답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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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없으면 고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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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백돌입니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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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없이 다닌지 3년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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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벗기고 싶은 이유 중 그게 젤 첫 번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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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행기 태울 때 빼고는 캐디백 후드, 아이언커버 없이 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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