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할인받아 택포 28000원에 받은 윌슨 60도.
연습장에서 일주일 연습하면서 높은 탄도로 20 - 70 딱딱 떨어지는 맛이며,
오늘 9홀 퍼블릭에서 20-40미터 숏에서 네 번을 30센티 이내로 붙여 파로 막아냈습니다.
52 56도로 어프로치할 땐 거리감이 일정치 않아 투펏이 잦았는데 네번 퍼팅을 안해도 되니 완전 신세계인 느낌이...
60도 자체를 초보는 잡지 말라는 우려와는 달리 저같은 경우는 필수템이 되는 감동입니다.
3만원이 안되니 도전해보셔요^®
댓글목록
|
60도를 저렇게 잘 치시는 건 정말 잘 치시는 겁니다. ㅎㅎ |
|
설마 처음이라 그런걸까요? ㅎㅎ |
|
본인이 잘 치셔서 그러신 겁니다.ㅎㅎ
|
|
뽐뿌는 아니고 택포 28000원에 그냥 똑딱이로 쳐도 홀컵옆에 붙기에 말씀드린... ㅎㅎ |
|
윌슨 웨지 https://vvd.bz/clI6
|
|
전 할인 못받아서 패쓰해야겠네요 ㅎㅎ |
|
자동할인이었습니다^^; |
|
도전 해보겠습니다 |
|
52 56 쓰는데 평소 52로 어프로치가 더 안정적이라
|
|
한번 도전해보셔요. 전 탄도며 거리감에서 완전 만족입니다. |
|
님 의견 믿고 저도 하나 들여볼랍니다 ㅋ |
|
영화 신세계 황정민의 대사 "드루와 드루와"를 홀컵이 말하는 느낌 꼭 받으실겁니다^^ |
|
60도라 해도 너무 공밑샷 아님 런치각이 40~45도 일거에요. 어프로치 일정성만 있음 못쓸 물건도 아닐듯요. |
|
네 말 씀대로 일관성만 갖추면 될 듯합니다. 52 56은 스윙감에 따라 터덕거리고 탑볼이 많이 났는데 60도는 그 차가 작아서인지 지나치게 멀가나 가깝질 않아서 좋은 듯합니다^^ |
|
60도가 58도 들이기전까지 최애 였습니다 |
|
동전주써미트에서 또 지대로 맛보고 왔습니다. 진짜 물건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