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후니님의 댓글

공이 파묻히지 않을 정도만 살~짝만 띄어서 공을 올립니다. 느낌상 1~2mm 정도.
잘 떠서 가더군요.... 그럼 그린에서 런도 많이 발생하지 않구요..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저는 숏티칠때 롱, 미들, 숏 높이를 달리하는데..
숏으로갈수록 아주 낮게꼽습니당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아이언마다 티높이를 달리 합니다.
숏아이언은 살짝만(1-2mm)띄워서, 파뭍이지 않게
롱아이언은 5-10mm띄워서 살짝 쓸어쳐도 큰 미스샷이 안나게
미들은 중간이 되겠지요

티를 꼽는건 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두껍게, 조금 얇게 들어가도 크게 데이지 없게 하는게 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저는 매트는 안꼽습니다. (7번 이하)

제로펩시님의 댓글

티를 부셔버린다는 생각으로 칩니다ㅋㅋㅋㅋㅋ

레드메카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에는 제 아이언거리와도 연관되서 숏티를 사용합니다.
잔디 티샷인 경우에는 1000% 사용이지만 매트 티샷인 경우에 거리가 애매한 경우나 런이 없게 하고 싶을 때 숏티 사용합니다.
제가 다운블로가 심한 타입이다보니(필드가면 다덜 저보고 잔디 넘 많이 판다고 하죠~~) 숏티는 낮게 꽂는 편입니다.
잘 들어갔을 때 숏티가 깊숙히 박히거나 앞쪽으로 누우면서 박힌 형태가 나오더라구요...

테일러김님의 댓글

연습장에서 티높이를 조절해서 하시면 됩니다. 얼추 느낌 비슷하게 나와요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아이언으로 숏티샷 하면 헤드 솔부분에 일자로 티페인트 자국이 쭉~ 나죠~ 롱아이언은 조금더 높게 꽂고는 어퍼블로우도 때려 버립니다..;;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좌우로 공위치 바꿔가시면서 다시 잡아보세요.
파3 숏티로 치면 5-10m 더 보고치고, 공이 더 뜨니까 바람도 더 고려해야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숏티 아주 짧은놈으로 여러개 가지고 다닙니다.
(숐숏티 주는 구장에서 일부러 여러개 받아옵니다.)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파 3에서 미들 아이언 샷 칠때는 땅과 같은 높이로 티 높이 조절하여서 시각적으로 페어웨이에 사~알~짝 떠있는 느낌이 들도록 합니다.

태풍신님의 댓글

숏티쓸때 탑볼이 심심찮게 난다 싶었는데.. 높이가 좀 있어버리면 어드레스부터 클럽을 지면에서 조금 들고하게돼서, 그래서 그런거였군요.  지금 깨달았습니다. (원래는 땅에 대고 어드레스해서요)

푹 박아놓고 똑같이 어드레스하고 쳐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