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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후반대 페어웨이 우드 등장 with 스탁 샤프트
  장비 |
ecz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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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2 17:15:57 조회: 3,45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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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핑 g430 lst 우드 나왔네요
가격은 온라인 78만원....ㄷㄷㄷㄷ
미국선 550불로 출시...
비싸도 너무 비싼듯...
예스 골프 시타 영상에선 max대비 10-20야드 더 나간다고 하긴 하고
다른데서 보니 드라이버 만큼 나간다고 하긴하네요...

https://youtube.com/watch?v=WUhLS_wge30&feature=share8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550달러면...타사 드라이버 가격이네요.
전 심1 티타늄 우드 쓰고 있는데, 솔 바닥에 티타늄 깔아놓은 게, 정말 우드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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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1 티타늄 좋죠..
쓰다가 결국 3번 우드의 한계를 못넘기고 방출했는데
Lst는 좀 많에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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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스윙을 했을때,
다른클럽 대비 방향성 비슷하고 거리가 10-20야드 늘어난다면... 정말 비쌀만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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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툽보면 그렇긴 합니다
핑 g430 max가 딱히 거리가 안나는 우드는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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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18년도에 PXG 구매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드라이버/ 플래티넘스피더 205만원
3우드 / 플래티넘스피터 120만원
유틸 / tourAD DI 75만원
아이언 / 0311P + 스틸파이버i95 450만원
슈가대디 52/28도 + 스틾파이버i110 240만원
뱃어택 (다크니스, 1200개 한정 중 34번째. 각인까지 되어있습니다), 120만원
전용상자(ㅎㅎ) 5만원

구매내역이 엑셀파일로 정리되어있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 중에 아이언만 중고로 팔고, 나머지는 아직도 창고에 있네요 ㅎㅎ

    1 0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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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직구는 있었는데
국내정품은 진짜 한명만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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