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에탕수육님의 댓글

코로나 시기가 좋았던걸로 생각합니다
그 전으로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이젠싱글샷님의 댓글

골프장이 특히 힘들어지기를....
하늘 높은줄 모르던 그린피. 아직도 떨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퍼팅장타자님의 댓글

장사가 힘들어져야 '아~ 그때 좀 잘할걸'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최근에 사촌누나랑 통화 할 일이 있었는데 매형이랑 둘이서1박2일로 일본골프장으로 자주 간다네요. 저도 그냥 그럴까 싶습니다.

마이클조님의 댓글

일본이 훨 싸긴 하더라고요

샤프458322님의 댓글

일본은 더 싸져서…평일 4만 5천원에 쳤다고
일본에 있는 형이 카톡왔습니다 ㅎㅎㅎ

상상이님의 댓글

전남으로 오세요,, 특가 엄청 풀리고 있습니다

카툰님의 댓글

어디쪽인가요?? 이쪽 경기도춘천은 날씨만 괜찮으면 풀인데

요새 계속 비오고해서 캔슬티는.봣는데

궁그미님의 댓글

여름이니까요
예전에 비해 할것도 많고

simpnzxy836238님의 댓글

확실히 작년에 비교해보면 티잡기 수월해진건 사실입니다.
특가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요.

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더 혼나봐야죠.

혹서기라 조금 세일하는거 가지고 이제 안정화 되려나 하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가을시즌되면 또 같은현상이 반복될테니까요.

저도 마눌님하고 해외로 가볼까 하고 국내란딩은 줄이고 있습니다.
둘이 란딩한번 다녀오면 칠팔십 가까이 깨지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요.

mechno님의 댓글

전남쪽은 다음주 평일 티 하루에 90개 넘게 남은데도 있고 장사 안되더라구요. 근데 그린피는 안내려요 ㅎㅎ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코로나 때 같은 때는 다신 오지 않죠. 모든 스포츠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가능했던...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이젠 인건비부터 다 올라버려서 가격 끌어안고 망할지언정 내리지도 못할 겁니다.

스파르타92107836님의 댓글

코로나 전 처럼 회원가 내려가고 도산하고 팔리던 골프장들이 생겨나야 가격 안정화가 될 것같아요.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지금 장비들 가격떨어지고있는거보면...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사람님의 댓글

대략적으로 4배정도가 되어야 정상화 될듯요
골프장이 늘고 * 골프인구가 줄고
4배

도인님의 댓글

아직 많이 내려가야합니다

귀족스포츠에서 생활체육 수준이 되어야 감당이 될만큼 골프장이 많아졌는데...
아직도 자기네가 귀족스포츠인줄 알죠

솔직히 퍼블릭들은 평일 새벽6시언저리 티들은 그린피8만 아래로 내려가야 정상아닙니까... 사람이 새벽4시에는 일어나야하는데... 새벽같이 일어나서 그때서야 우천취소해주면 그거대로 엄청 열받구 많은 리스크를 안고있는 시간대인데...

저는 평일1부가 시간이 잘나서 첨에는  멋모르고 신나서 다녔는데 지금은 기상시간 4시간 앞당기는게 부담스러운데 그에비해 너무 비싸다 생각되서 잘 안나가집니다 특히 캐디뽑기 실패하면 진심 조까태요

멀리건부자님의 댓글

지인이 골프용품 공장 하시는데, 요즘 주변 골프용품 사장님들 다 문닫아놓고 일용직 나가신다네요.
어찌보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골프인구 늘어나고 가격 낮아지고
선순환이 되야되는데.
오히려 골프인구 늘었을때 이때가 기회다 싶어 가격올리고 그러니 지금은 악순환이네요

실비앙님의 댓글

코로나 특수라고 가격을 마구잡이로 올려놓았으니 캐디피는 한번 올린거 다시 내릴 수도 없고 그린피는 몇만원씩 하루가 멀다하고 올려놓고 할인 좀 해주는척 인심쓰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