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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날짜마다 다르고 비용은 무료 입니다^^
헌데 30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네요.
샤프트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지 않고
여러 샤프트를 시타해볼 시간이 안됩니다.
인터뷰 후 샤프트옵티마이져로 5번 시타 한 후
2가지 샤프트를 5번 정도씩 시타하니 시간이 다 되더군요.
또한 트랙맨 앞에서 시타 하지만
그 자료를 충분히 검토할 시간도 없습니다.
예를들어 7번 아이언으로 스매쉬팩터가 1.45가 나오고
거리 편차가 30미터가 넘는데 추천 샤프트라네요 ㅠ
스윙템포, 토우다운, 킥앵글, 벤딩계수등을 알수 있는
샤프트옵티마이저 가 궁금하신 분들은 무료이니 가볼만하고,
적정 라이각이나 샤프트가 찾고 싶으신 분들은
유료인 미즈노 퍼포먼스 피팅시스템을 이용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개인당 피팅 시간만 좀 더 늘려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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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스매쉬팩터 1.45면 엄청 잘 맞는거 아닌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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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스매쉬팩터 1.4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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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피팅도 30분 아닌가요? 시간은 둘다 좀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공짜에 너무 바라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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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30분이라도 얼마전 타이틀리스트 성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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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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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유만 되신다면 샤프트옵티마이저 측정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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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 말씀드리자면, 유료 방문도 뭐 크게 차이는 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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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째 백돌이님은 유료 방문도 만족도가 크지 않으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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