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퍼팅님의 댓글

드라이버 장비질이 끝날때가 위기가 아닐까요....?
전 아직 처음 구매한거 쓰고 있습니다...

우카포네님의 댓글

제 경우에는 디자인이 컸습니다 ㅎㅎ
현재 t100쓰지만 내년쯤 620mb로 가고싶습니다.
이뻐서요 ㅎㅎㅎ

스티보님의 댓글

디자인이요 ㅋㅋㅋ

한남자1님의 댓글

거리가 늘면서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옵셋 때문에 말려서요.

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예뻐서..

스윙빽님의 댓글

그냥 예뻐서요 ㅎㅎ

닉네임사과님의 댓글

이뻐서 t100s갔습니다 ㅋ

ST머슬님의 댓글

말리는 훅때문이죠

도시늘보님의 댓글

지름신이 와서 바꿨습니다

테일러김님의 댓글

갠적으로 지금 초보자 아이언쓰고 있지만. 머슬백까지 다녀온 느낌으로. 생각한다면 중급채가 초급채보다 헤드의 무게가 잘 느껴지긴해요..

비밥1230님의 댓글

첨에 골프 얼마나 할까 싶어서 주조 싼걸로 샀다가… 단조로 바꿨네요.

niceyuhyxnbx님의 댓글

스콰 좀 나오기 시작하면 건들거리기 시작하죠ㅋ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옵셋 및 샷 메이킹 때문에요 ㅎ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처음에는 방향성때문에 샤프트 중량 업을 목적으로.. 근데 정작 이쁘다는 채로 구입..
이후에 다시 단조가 끌려서+편하게 스윙하고 싶어서 다시 중량 다운.. 결론 장비병...?!ㅋㅋ

rhdelyep님의 댓글

훅 + 디자인

에임하이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는 10년 넘은 물려받은 아이언(그라파이트, 혼마포스타)로 치고 있었는데요.
좌탄 우탄이 종종 있었고 낭창이 매우 심했습니다. (그래도 초보가 뭘 탓하랴 하는 심정으로 계속 쳤어요)
무엇으로 바꿔야 하는지도 몰랐구요. 레슨 프로님이 중고 4-50만원 짜리 스틸(중급채)로 바꾸라고 하셔서 바꿔보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띠두르님의 댓글

이정도면 난 중급자야 라고 착각하면서 사는거죠 ㅋ

jiggy117님의 댓글

처음 시작 할때 산 아이언 샤프트 스펙이 맞지 않아서 교체 했습니다.
그렇게 바꾸면서 살짝 난이도 올려서 구입했구요.
.

제이제이22님의 댓글

디자인 + 장비탓을 안하기 위한 면책성 지름이죠 ㅋㅋㅋ

BPAP님의 댓글

거리가 너무 나서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거리가 늘고, 스코어가 줄고, 기존 아이언 옵셋이 맘에 안들고, 디자인이 안 이뻐보일 때요.

eczddi님의 댓글

V300이 안이뻐 보이면 그때가 바꿀때...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옵셋이 독이 될때가 바로 초급 아이언에서 중급으로 갈아탈때라고 생각해요.

방랑객님의 댓글

제 첫 아이언이 버너 였는데 지금생긱해보면 좋은채였습니다. 근데 스크린 하우스채에서 보이니까 바꾸고 싶도라구요..

아드린느님의 댓글

1. 거리가 나면서 훅이 나고 옵셋이 거슬리는 시점에서 중급채로 변경
2. 생크병(채만 잡아도 생크 날꺼 같아서 미침)
3. 악성 슬라이스...

전 이루트 였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