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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기계에서 9홀 라운딩할 때에
파3 홀에서는
보통 바닥에 놓고 아이언으로 샷하잖아요?
근데 그 때 티에 공이 올려져 있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인식이 안 됩니다. (물론 클럽은 이미 아이언으로 선택된 상태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티 위의 공을 툭쳐서 떨어뜨린 다음, 다시 올라오기 전까지, 샷을 하거나 (급해서 삑사리 많이 남)
아니면 아예 박스 같은 걸로 티를 가리고 공을 칩니다.
다른 좀 더 스무스한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직영점, 설치점 다 이게 문제더라고요.
잘 전달됐나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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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티 높이를0%로 낮추고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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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아이언으로 그냥 두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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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라운딩 할때는 딱히 클럽을 바꿔 놓고 쳐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파3 홀이면 티 높이만 최대 낮추고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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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연습장 대부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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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쿤요. GDR에서는 이런 이슈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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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이나 골프존이나 공이 두개가 인식 되는 개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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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홀에서는 자동으로 아이언이 선택되니까요. 특별히 변경해 본 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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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드 말고 일반 레인지 모드로 할때는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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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게 하면 괜찮죠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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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랑 바닥에 동시에 공이 있으면 인식 오류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티에 공이 없으면 무조건 공이 올라오는 자동모드랑, 티에서 공을 내려도 공이 올라오지 않고 공을 쳐야 공이 다시 올라오는 수동모드가 있는데, 수동 모드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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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모드가 있군요. 그 모드로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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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고 티샷하고 싶은데 공이 올라온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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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얘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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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볼공급을 매뉴얼로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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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종 정답이군요!!!! 소프트웨어에서 수동/자동 모드를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니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