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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3부 운영하면서 페어웨이 상태도 오히려 더 안 좋아졌다고 함.
뽕을 뽑으러 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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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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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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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야죠 불매가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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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집이라 30분이면 가는데도, 주인 바뀌고 나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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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 요금을 잔뜩 올려놔서 망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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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가기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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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가 인수한다 했을때 퍽이나 내리겠다 싶었는데 역시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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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는 퍼블릭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저는 근래 11만원 13만원에 쳐서 불만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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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빈티가 많아서 전날 당일 할인가로 많이 풀리더라구요 정가로는 가면 안되고 무조건 할인가로 가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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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꽤 여러번 레이크 코스 갔었는데요. 비싼 거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가기 전에 올초 후기들 찾아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페어웨이나 그린 상태는 좋았어요. 저는 시작 전에 어프로치 연습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보통 많이 일찍 가는 편이라 가서 어프로치랑 벙커 연습 하고 나면 비싸도 어프로치 연습장 가는 비용 몇만원 아꼈지 싶은 마음으로 가긴 했어요. 다만 지난달 보다 이번달은 더 많이 오르긴 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