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11 11:11

네 그게 레깅 맞습니다.
힘을 모았다가 한번에 풀어내는 느낌이지요.

네 그게 레깅 맞습니다. 힘을 모았다가 한번에 풀어내는 느낌이지요.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프로앞땅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11 11:37

그 레깅 타이밍을 잃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연습루틴이라던지 바로메터를 갖을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스윙에 큰 힘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고
샤프트가 강할 수록 채를 활용하기 어렵다는 것도 동시에 알게 됩니다.
레깅연습을 하시며 샤프트 스펙과 템포를 낮추어 가면서 무리없는 스윙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그 레깅 타이밍을 잃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연습루틴이라던지 바로메터를 갖을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스윙에 큰 힘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고 샤프트가 강할 수록 채를 활용하기 어렵다는 것도 동시에 알게 됩니다. 레깅연습을 하시며 샤프트 스펙과 템포를 낮추어 가면서 무리없는 스윙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쟈드님의 댓글

쟈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11 12:36

Lag.. 이건 죽 늘어지는 의미라서..게임할때 렉걸린다는 그 렉..
Delay hitting에 더 가까운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던져도 캐스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레깅이라기엔 좀 다른 개념일 것 같고, 손에 힘이 빠졌다, 리듬이 생겻다, 탑에서 멈출수 있게 되었다. 뭐 그런거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Lag.. 이건 죽 늘어지는 의미라서..게임할때 렉걸린다는 그 렉.. Delay hitting에 더 가까운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던져도 캐스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레깅이라기엔 좀 다른 개념일 것 같고, 손에 힘이 빠졌다, 리듬이 생겻다, 탑에서 멈출수 있게 되었다. 뭐 그런거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실비앙님의 댓글

 

실비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11 14:04

골프에서 유레카를 외치게 되는 손꼽히는 순간이 헤드 무게를 느끼고 헤드가 따라와서 임팩트 순간에 헤드가 지나가도록 던지는 순간이 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감 잃지않도록 연습 필수입니다

골프에서 유레카를 외치게 되는 손꼽히는 순간이 헤드 무게를 느끼고 헤드가 따라와서 임팩트 순간에 헤드가 지나가도록 던지는 순간이 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감 잃지않도록 연습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