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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10 09:28:12 조회: 5,24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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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프에 진심인 스타일이라,
라운딩와서 골프보다 다른거 집중하는사람들은 주로 다시 라운딩을 안하는편입니다.
조인으로 여자 1명이 왔는데
코스 공략이나, 바람방향 이런거 신경 안쓰고
여자한테만 계속 말걸고 그러는게 왜이렇게 보기 싫을까요?
저만 그런것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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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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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면서 코스 공략이나, 바람방향 이런거 굳이 신경 안쓰는거야 큰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단지, 여자에게 골프 얘기가 아닌 작업멘트같은것만 안하면 방해되지않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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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가 뭔가했더니 여자에 미친 새끼 약자인가버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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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X을 탁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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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우새같은건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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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 신경안쓸거같긴한데.. 겪어보질않아서 상상이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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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있는 새인줄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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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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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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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골미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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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ㅋㅋㅋㅋ 재밌네요 주변에 종종 있죠.. 캐디 남자걸리면 ㅈㄹㅈㄹ하는 여미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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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상사분이 여자캐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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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존세는 어떠십니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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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찬화적 cc에서나 볼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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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봤을땐 그냥 그동반자분이 괜히 미웠던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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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합니다만 그걸로 진행 지연시키고 방해하는건 안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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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를 다른 말로 '붕새' 라고 하죠...한번 뜨면 그림자가 온세상을 덮어서 페어웨이에 떨어진 공도 못찾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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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현이 매우 찰지셔서 ... ㅋㅋㅋㅋ 일하다 잠시 들렸는데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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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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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도 80/20법칙이 작용하려나요? 저 여미새가 사라지면 내가 그 여미새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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