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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라운딩 나가기 겁부터 나네요...
그런 의미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환경 보호 차원의 재활용 티 케이스에 아름다운이란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이런 껌 자주 드시는 분들은 특히 유심히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티커만 제거하면 되고요, 다행히 끈적이 남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티를 위 아래 교차로 넣으면 많이 들어가고요,
8개까지 넣을 수는 있지만 뚜껑의 돌출부가 티랑 닿지 않게 위치 잘 맞춰서 닫으시면 됩니다.
편하게 사용하시려면 7개 이하로 넣으시고요
아무래도 견고함은 떨어지니 다음 껌 한통 다 잡수시면 교체 해주시고,
헌 통은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잘 넣어주세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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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굿 아이디어 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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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용도로 비타민 이나 알약 등을 소분해서 넣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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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캔디라는 사탕이 있습니다. 양철로된 케이스 안에 들었는데 83미리 롱티는 안되지만 70미리 티까지는 수납가능합니다. 사탕도 맛있으니까 한번 사보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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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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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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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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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산균 통이 이모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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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티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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