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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KBS 80S - 95g 토크 3.9 D0 샤프트로 잘사용하다가
NS 950S 로 변경후 스쿠핑이 생기기 시작하며 탄도는 높고 거리는 안나가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자주가는샾에서는 무조건 남자는 무거워야 손목장난을 안친다며 다골 S200까지 추천하더군요
맞춰놓은 거리셋팅을 다 잃었습니다..
편한게 최고인건지 무거운걸로 연습으로 맞춰야하는지 감이 오질않네요
다들 무겁고 강하게 셋팅하시고 채에 맞춰서 연습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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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샤프트는 신체조건과 스윙스피드 그리고 스윙성향에 따라 결정되는 거지, 남자라 무거워야 된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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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도 피팅센터 같은 곳에서 피팅해보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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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형님이 레슨프로하는 친동생분 클럽으로 치고 있으셔서 샤프트를 보니 S400이었습니다;; 950S로 변경하시고는 탄도,방향.비거리 다 좋아 지시던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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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무거워야 손목장난을 안친다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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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강하게 셋팅하고 채에 맞추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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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랑 손목장난이랑은 별개인거 같습니다.. 손목장난은 스윙의 문제죠 ㅋ 손목장난을 막을려면 그립을 겁나 두꺼운거 쓰면 손목장난을 어느정도 막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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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무거우면 백스윙 탑에서 아웃인으로 엎어치는게 줄어들 수 있다 라고 이전 타이틀 피팅데이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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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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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샤프트는 무거울 필요도 가벼울 필요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