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3-06-25 08:50:37 조회: 4,75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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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연습도 안치고 바로 본겜으로 쳤습니다.
3홀쯤 드라이버 치는데 정타소리에 공도 잘날아갔습니다. 그런데 채를 보니 목 부분이 너덜너덜하게 파손되어 붙어있더군요. 그 전에 뒷땅 친적도 없고 배우는 입장이라 자세 교정한다고 새게치지도 않았어요. 원래 이렇게 쉽게 부서지나요? 주변에선 그 정도로는 절대 안부서진다는데 다른사람들이 계속 돌려쓰니까 데미지가 입어서 폭탄돌리기 걸린 거 같다고 합니다. 고수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상비로 5만원 맡겨뒀구요. 수리안되면 교체비까지 달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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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 파손이니 변상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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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28478021님의 댓글 tae284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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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만원 달래서 줬지만 주고 집에오니 황당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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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은걸 갖다 놓았길래 수리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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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사용이면 낼 의무가 없지 않나요? 비슷한 글 예전에 올라온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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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사용이라면 낼 이유가 없죠. 부러질 게 부러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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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채 드라이버 샤프트는 폭탄돌리기 라고 봐야할거같은데요 카본은 데미지가 누적이 됩니다. 고객한테 전가시키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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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수없고.. 상태 않좋았을 가능성이 높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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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50대 50 수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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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사용이면 오히려 사용자가 부상 당할수도있는데 관리 못한 업체 책임이죠 오히려 부상 위험으로 뭐라 할것같습니다 관리를 제대로 햇어야죠 노후화돼서 고객이 다치면 어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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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사용중 파손이면 배상의무 없다고 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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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28478021님의 댓글 tae284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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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