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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비 구매하면서 느낀점들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씁니다. 지난달 빅스(지마켓할인)때 사둘걸 하는 제품이 아른거려 최근 장비병이 다시 오더군요. 저는 늘 새제품 구입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골마켓/당근 중고가와 아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중고와 새제품이 약 5만원차이면 그냥 새제품으로 산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빅스 아닌이상 온라인에서 그때 그가격을 만나긴 어렵죠. 그래서 오프샵을 몇군대 찔러봅니다(약 3-4곳). 로그 st를 기준으로 스탁이 53.9정도에 시작을 하는데 오프라인샵에서 약 -10만원정도는 네고가 가능하더군요.
빅스 최저가 41-42임을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기도하구요.
캘러웨이 제품의 장점은 본사에서 리샤프팅시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스피더 nx를 기준으로 나의 스펙만 알고 있다면 중고 제품 가격에 새제품을 구입 가능한 정도니까요.
(피팅샵에서 4-50대지만 캘러웨이 본사는 30정도에 가능함) 더 좋은 팁이 있으면 또 공유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장비 구매하면서 느낀점들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씁니다. 지난달 빅스(지마켓할인)때 사둘걸 하는 제품이 아른거려 최근 장비병이 다시 오더군요. 저는 늘 새제품 구입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골마켓/당근 중고가와 아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중고와 새제품이 약 5만원차이면 그냥 새제품으로 산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빅스 아닌이상 온라인에서 그때 그가격을 만나긴 어렵죠. 그래서 오프샵을 몇군대 찔러봅니다(약 3-4곳). 로그 st를 기준으로 스탁이 53.9정도에 시작을 하는데 오프라인샵에서 약 -10만원정도는 네고가 가능하더군요.
빅스 최저가 41-42임을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기도하구요.
캘러웨이 제품의 장점은 본사에서 리샤프팅시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스피더 nx를 기준으로 나의 스펙만 알고 있다면 중고 제품 가격에 새제품을 구입 가능한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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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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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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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