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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퍼팅이 하두 안되서리...
집에서 별짓을 다해보는데요...
2주전에 라운드 갔더니 캐디가 저보고 공하고 위치가 조금 먼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왼쪽 눈에서 공을 떨구면 떨어지느 지점에 공놓고 퍼팅한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집에서 연습할때 생각보다 가까이 서고 연습해 봤는데...
의외로 잘 맞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필드 가서 그렇게 쳤는데... 음...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동반자들이 다들 퍼팅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주에 나가면 안될지도 모르지만...
공하고의 위치 점검해보시면 혹시나 더 잘될수도....^^
추가로.. 다리는 펴고 허리숙여서 어드레스 하니 더 편한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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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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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건 박성현은 공과 발 사이를 가깝게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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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pga프로들 처럼섰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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