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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갔을때는 산뜻했는데
간만에 가보니까 담배냄새에 찌들어 있네요
예전엔 로비에 아주머니들도 많았는데 썰렁하고
동반자들도 다 담배 냄새 때문에 못오겠다 하네요
금연스티커 여기저기 있는데 참 너무들해요
다른 사람 생계수단 망쳐놨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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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옆방에서 대놓고 문열어서 담배하는 분들도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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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크린골프장 갈때 담배 냄새 없이 깔끔한곳이 1순위이고 담배쩐내 났던곳은 그뒤로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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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긴 스크린골프장은 흡연적발시 퇴장 안내되어 있어서 그런지 흡연충진상들은 없고 젊은커플이나 여자들 대체로 나이대 젊은 사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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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장사가 안되는 가게가 손님들 받을려고 실내 흡연을 묵인하는듯함을 받은적이 많네요.. 실내 흡연 너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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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기는 곳들은 다 흡연공간 따로 만드는데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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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안통하면 사회 전체가 참 답답해 지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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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규오픈때부터 자주 가던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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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흡연자이지만 스크린같이 폐쇄된 공간에서 담배 피우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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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입장에서도 이해 안되는 행동들이네요. 저런 몰상식한 손님을 받아서 더많은 손님을 놓치게 되는건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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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집사람과 주말마다 가던 스크린 골프장이 있었는데 담배 컴플레인해도 사람들이 말을 안듣는다면서 그렇게 강하게 제지를 하지 않는듯 하더군요. 그나마 거기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계속 다니다가 새로 하나 오픈하길래 발길 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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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초 흡연자라서 흡연장소외는 어차피 힘든데, 전담이 업장에 담배냄새가 베길까하는 의문이 들긴합니다. |